아웃라이어

Book Review 2016.12.04 14:09



- 저자의 의견은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숙련과 숙련에 필요한 일정 시간의 축적된 훈련과 경험이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필요한 시기가 있으니, 그런 시기에 준비되어 있다면 그 사람들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몇가지는 이런 훈련과 경험은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이고, 문화적인 배경은 더욱 그렇다. 도시화된 미국의 뉴욕 같은 도심에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과 네팔의 오지에서 자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경험 차이와 가능한 훈련의 범위를 생각하면 그 차이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것은 단순히 개인이나 작은 조직의 역량이나 노력에만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과 조직을 둘러싼 주변과 큰 영향이 있다는 것이다. 개천에서 용나기가 어려운 세상이 됐다는 것은 당연하고, 그런 이유를 이해하는데 한 방향의 도움을 주는 책이다.



The Role of Deliberate Practice in the Acquisition of Expert Performance, Psychological Review 100, no.3(1993) 363 ~ 406


p.32

...개인적인 특성만으로는 성공을 설명해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줄 작정이다... 그들은 숨겨진 이점과 특별한 기회, 그리고 문화적 유산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바로 그러한 요소들이 그들로 하여금 다른이들과 달리 열심히 배우고 일하고 세상을 바라보도록 해준다. 언제 어디에서 성장했느냐의 문제는 큰 차이를 만든다. 우리가 속한 문화와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성취의 방향을 결정한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은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를 묻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알아야만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또 어떤 사람은 성공하지 못하는 현상의 이면에 깔린 논리를 밝힐 수 있다.

PP19. 

..We do owe something to parentage and patronage. The people who stand before kings may look like they did it all by themselves. But in fact they are invariably the beneficiaries of hidden advantages and extraordinary opportunities and cultural legacies that allow them to learn and work hard and make sense of the world in ways others cannot. It makes a difference where and when we grew up. The culture we belong to and the legacies passed down by our forebears shape the patterns of our achievement in ways we cannot begin to imagine. It's not enough to ask what successful people are like, in other words. It is only by asking where they are from that we can unravel the logic behind who succeeds and who doesn't.


p.58

연습은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1만 시간의 법칙에서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1만 시간이 엄청난 시간이라는 점이다. 성인이 아닌 경우, 스스로의 힘만으로 그 정도의 연습을 해낼 수는 없다. 격려해주고 지원해주는 부모가 필요하다. 경제적으로 곤궁해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연습을 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낼 수 없으면 안 되므로 가난해서도 곤란하다. 대개의 경우, 특수 프로그램이나 특별한 종류의 기회를 붙잡아야 그 수치에 도달할 정도로 연습을 할 수 있다.


PP.42

The other interesting thing about that ten thousand hours, of course, is that ten thousand hours is an enormous amount of time. It's all but impossible to reach that number all by yourself by the time you're a young adult. You have to have parents who encourage and support you. You can't be poor, because if you have to hold down a part-time job on the side to help make ends meet, there won't be time left in the day to practice enough. In fact, most people can reach that number only if they get into some kind of special program - like a hockey all-star squad - or if they get some kind of extraordinary opportunity that gives them a chance to put in those hours.


p.234

홉스테드 차원들 : Hofstede's Dimensions 

홉스테드는 개인이 집단보다 개인 스스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문화들이 구분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것을 '개인주의-집단주의 척도(individual-collectivism scale)'라고 부르는데, 개인주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나라는 미국이다. 그런 점에서 미국이 선진국 중 유일하게 일반 의료보험을 적용하지 않는 나라라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 반대편 끝에는 과테말라가 자리 잡고 있다.


PP.202

Hofstede argued, for example, that cultures can be usefully distinguished according to how much they expect individuals to look after themselves. He called that measurement the "individualism-collectivism scale." The country that scores highest on the individualism end of that scale is the United States. Not surprisingly, the United States is also the only industrialized country in the world that does not provide its citizens with universal health care. At the opposite end of the scale is Guatemala.



티스토리 툴바